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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연경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6관왕 소감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김연경 편이 공개됐다.
이날 부승관은 김연경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후보 겸 대상 후보에 오른 걸 언급했다. 김연경은 “나 깜짝 놀랐잖아. 신인상을 받은 사람이 대상 후보에도 거의 안 간다고 하긴 하더라”고 했고, 부승관은 “그런 역사는 연경 누나가 선수로 데뷔했을 때 신인상과 MVP를 같이 탔을 때”라며 “정말 있을까 말까 한 일”이라고 밝혔다.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6관왕을 차지한 김연경은 “너무 놀라고, 죄송하기도 했다. 우리가 연예인은 아닌데, 다 본업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앞에서 많은 상을 받는다는 게 죄송스러웠다”라고 털어놓았다.



부승관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행복했다. 우리가 봐도 재밌지 않냐”라고 했고, 김연경은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시즌2를 기다리고 계시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부승관은 “MBC와 얘기가 어느 정도 되고 있냐”라고 넌지시 물었고, 김연경은 “생각은 하고 있는데, 스케줄이나 상황들을 잘 맞춰봐야 해서”라고 밝혔다. 부승관은 “만약 제가 안 되면 매니저는 어떻게 하냐”라며 공석으로 가길 원했다. 김연경이 “세븐틴 멤버 중 한 명도 안 되고?”라고 묻자 부승관은 “더 안 된다. 절대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부승관은 시상식 후 회식에 관해 언급하며 “아침 6시까지 한 회식을 궁금해하더라”고 했고, 김연경은 “거의 7시다. 집에 갔는데 해 떴다”라고 떠올렸다. 부승관은 둘이 안고 있는 사진에 관해 “그때 제가 누나한테 안겼더라. 그 사진이 떴는데, (연경의) 팬들이 ‘저 여자 누구냐’고 했다더라. 너무 예쁜 걸로 올려줬다”라며 “제가 남자인 걸 알고 누나 팬들이 질투를 엄청 했는데, 나인 걸 알고 ‘오케이’라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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