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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서인국이 자신의 다이어트 라이벌이라며 ‘월간남친’ 촬영 비화를 소환했다.
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토끼상&여우상 슈스들의 혐관 로맨스 | 월간남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월간남친’에서 호흡을 맞추는 서인국과 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국이 겨울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요즘 맛있는 걸로 보상받고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지수는 “아니다. 요즘 되게 굶고 있다”라고 대신 대답했다. 이어 “오빠가 목표가 4kg을 빼는 거라고 했는데 아까 3kg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벌써 1kg을 또 뺐더라. 내가 오빠 다이어트 라이벌이다. 나도 빼야 되니까. ‘벌써 1kg이나 뺐어? 만만치 않은 상대다’ 했다”라고 웃었다.
이에 서인국은 “‘월간 남친’을 촬영하면서 내가 찌면 지수 마음이 편해지고 내가 빠지면 같이 위기의식을 느끼더라”고 말했고 지수는 “초조해지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서인국은 “내가 요즘 하나의 취미가 생겼다. 먹방을 보는 게 취미다. 약간 걱정스럽긴 했는데 오히려 대리 만족을 한다. 대신 음식을 얌전하게 먹거나 ASMR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 약간 좀 공격적으로 먹는 사람들 있지 않나”라고 먹방 콘텐츠를 보는 것이 취미라고 털어놨다. 이에 지수는 “나는 그런 먹방 콘텐츠 보면서도 약간 라이벌 의식이 들더라. ‘나도 저만큼 먹을 수 있어’ 이러면서 보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지수와 서인국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3월 6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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