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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공개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다. 영상 속 이상순과 서 교수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산실인 이화여고를 방문해 유관순 노래 등 역사의 흔적을 짚어보는 과정을 담았다. 이상순은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이적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0여 건의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랫말을 노래로 완성했다. 서 교수는 “노래와 영상을 통해 3·1운동 정신을 국내외로 알리는 것은 지금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이상순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역사 알리기에 앞장선 이상순은 본업인 방송 활동에서도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 함께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 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다루는 리얼리티로, 두 사람은 ‘연애 상담소장’이 되어 8주간의 사랑 찾기 여정을 함께한다.
이상순은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를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이효리 역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좋아하는 모습에 내 마음도 몽글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14년 차 잉꼬부부’가 예능을 통해 보여줄 기분 좋은 시너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서경덕



















댓글1
새여울
이상순씨는 애기를 싫어하나,지금시점에 우리나라인구가줄어드는판에 애국심은 출산에 힘써주면감사하겟다.노래,작곡,작사 는 다른사람도많아요, 아무리잘봐줄래도 안되드라.오해는마시오.칠십대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