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라며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27일 규현의 온라인 채널에선 ‘업계 경력 37년… 그리고 요즘 음악 방송은… (강승윤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연프 마니아라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강승윤은 “이번 앨범에도 연프에 관련된 노래가 있을 정도로 연프를 좋아한다. 또 사실 저희가 경험으로 노래를 풀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연애 프로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것.
“유명한 연애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주로 어떤 것을 보나?”라는 질문에 “제가 ‘하트시그널4’에 (패널로) 나왔던 사람이라 일단은 ‘하트시그널’ 감성을 좋아하는데 거기는 또 막 자극적인 도파민이 부족하지 않나. 그럴 때는 ‘환승연애’나 ‘솔로지옥’으로 가는데 둘 중에 고르자면 ‘환승연애’를 고를 것”이라며 “사실 저도 직업병이 있다 보니까 ‘솔로지옥’으로 가사를 쓰는 거는 제 감성은 안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승연애’를 통해서 노래를 영감 받은 게 있나?”라는 질문에 강승윤은 “저는 ‘환승연애2’가 눈물파티였다. 그런 거에서 출발을 해서 썼던 노래가 이번 앨범에 ‘거짓말이라도’라는 노래로 수록됐다”라고 털어놨다.
“어떤 내용의 노래인가?”라는 질문에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따뜻하게 이야기해주고 난 아직 마음에 너가 있는 것 같은데 너는 벌써 싸늘하다는 내용의 노래”라며 연애 프로그램이 영감과 소재의 원천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솔로 앨범 ‘PAGE 2’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규현 유튜브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