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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며 미래에 생길 2세의 태명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느낌&나리와 후끈한 힐링데이 여행 브이로그 EP.이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내일모레부터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사 시술이다”라고 김준호에게 알렸다.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아이를 만약에 2월에 가지면 12월에 낳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빨리 생길 거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응”이라고 대답하며 2세를 빨리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이번에 ‘귀묘한 이야기’에 나갔는데 무속인들이 말띠랑 쥐띠랑 상극이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쥐띠잖나. 근데 올해 태어나면 (2세가)적토마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그때 (만났던 무속인이 된)순돌이 이건주 동생은 올해가 최적이라고 했는데?”라고 다른 의견도 있음을 언급했고 김지민은 “올해 태어나면 축복이고 하늘이 주신 선물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지민은 “12월 달에 제철 채소가 뭐야?”라고 물으며 벌써 태명을 고민해보는 모습을 보였고 김준호는 검색을 해서 제철 채소와 나물을 언급했다. 김지민은 “냉이랑 달래”라고 자신이 태명으로 마음에 드는 나물 이름을 픽했다.
당근도 있다는 말에 김지민은 “난 냉이가 좋다”라며 “냉이야!”라고 미래 2세 태명을 불렀다. 이어 “생기지도 않은 애한테 난리다”라고 웃었고 김준호 역시 “태명을 짓고 있네”라고 거들었다. 이어 김준호는 이번 여행에 대해 “시험관 성공 기원 여행”이라고 명명했다.
또한 김지민은 2세 임신을 위해 금연한 김준호에 대해 “잘 버틴다”라고 칭찬해고 김준호는 “자기와 아이를 생각하니까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끊을 수 있다”라고 가장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편, 개그맨 커플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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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너희는 개그를 좀 해볼 생각은 없니? 아예 임신과정까지 생중계하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