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룰라 멤버인 방송인 이상민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이상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사칭 계정이 있다. 혹시라도 피해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민의 얼굴을 프로필에 걸고 이름을 ‘이상민’으로 설정한 뒤 아이디까지 숫자만 교묘하게 바꾼 계정이 보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해당 사칭 계정은 “백업 계정을 팔로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신이 이상민의 백업 계정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댓글에 “나도 가짜 나왔는데 이런 인간들 좀 어떻게 해야지”라며 자신이 입은 사칭 피해를 토로하며 공감을 표했다.
연예계에서 사칭 피해를 호소하는 연예인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배우 이승연은 지난 1일 끊이지 않는 사칭 피해에 대해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신고 부탁드린다”고 직접 주의를 당부하며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배우 박서준 역시 소속사 공식 입장을 통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진선규가 사칭 피해를 호소했으며, 방송인 홍석천 역시 “요즘 별별 사기 치는 인간들이 많다”며 자신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이들이 있음을 경고했다. 백혈병 투병을 전했던 배우 차현승을 사칭하는 이까지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처럼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을 사칭해 금전이나 만남을 요구하는 여러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연예계는 사칭 피해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지난 2004년 이혜영과 결혼했던 이상민은 이듬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상민은 지난해 4월, 이혼 20년 만에 10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