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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김성규가 뼈가 얇아서 뮤지컬 연기를 하다가 골절이 됐던 사연을 소환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프로 망상러와 극강의 현실러의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 l EP.43 l 김성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아는 “나랑 동갑이다”라고 소개했고 김성규는 “맞다. 제가 89년생이다”라고 밝혔다. “근데 데뷔 때랑 얼굴이 똑같다”고 먼저 칭찬을 한 조현아는 “뼈가 약하다고 들었다”고 질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뼈가 잘 부러진다. 뼈가 얇다. 심지어 얼마 전에 ‘데스노트’ 뮤지컬 공연을 하는데 제가 죽는 장면이 있다. 제가 얼마나 대단한 연기를 하겠다고 리얼하게 죽겠다고 쓰러졌는데 팔이 옆구리에 낀 거다. 보통 사람은 ‘아!’하고 마는데 그날 공연이 끝나고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이상한 거다.‘에이 설마’ 했는데 다음날 병원을 갔더니 골절이라고 하더라. 엄청 심한 골절이 아니라 굳이 따지면 실금인데 그것도 골절이니까 그래서 또 뼈를 열심히 붙였다”라고 털어놨다.
“근데 그런 뼈는 잘 붙지 않나?”라는 조현아의 질문에 김성규는 “잘 붙는 것 같다. 남들은 오래 간다고 하는데 저는 숨 쉴 때 불편한 것 말고는 (없어서)공연을 계속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근황을 소환한 그는 “제가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오프 더 맵’이라는 앨범이다. ‘데스노트’ 공연하면서 계속 앨범 준비를 했고 작년에 인피니트 앨범도 냈었다”라고 밝혔다.
“어디 가서 논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는 말에는 “20대 때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그랬는데 군대 전역하고 나서 거의 한 7~8년은 거의 밖을 안 돌아다녔던 것 같다”라며 “MBTI가 ISTJ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성규의 6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맵’은 3월 2일 발매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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