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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있었던 ‘불륜설’을 직접 적극 해명했다.
지난 19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57세 조혜련’ 재혼 성공한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여진과 조혜린이 출연해 이지혜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조혜련은 최여진의 결혼 소식과 함께 논란이 됐던 남편과 관련된 루머를 바로 잡은 뒤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불륜설’도 한 번 더 확실하게 해명해 달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최여진은 “(남편과 전 부인) 두 분이랑 내가 같이 한집에 살던 것도 아니고 따로 살았다. 그리고 전 부인 분이 나보다 한 살 어리다. 그래도 나는 계속 존칭을 쓰던 사이였다. 나랑 연락을 주고받던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며 “친한 척하다 남편 뺏은 건 더더욱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그러면 어떻게 사랑이 피어났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여진은 “오랜 시간 운동을 같이 하고 지내다 보냈다. 그러다 사랑으로 변한 건 당연히 돌싱이 되고 나서도 한참 뒤다”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이제 확실해졌다”고 답답한 상황과 루머에 곤욕을 치른 최여진의 입장을 대신해 강조했다. 이지혜도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없었기 때문에 억측이 계속 나왔던 것 같다”며 최여진의 루머 해명에 앞장섰다.


지난해 6월, 최여진은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이와 함께 2020년 최여진이 출연했던 tvN 예능 ‘온앤오프’에서 당시 예비신랑과 전처가 최여진과 함께 등장했던 것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불륜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최여진은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혼 후에 만났고 오해 살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한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전처도 “내가 증인이다. 내가 응원한다는데, 나보다 언니(최여진)랑 더 잘 어울린다”고 직접 나서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두 사람은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식 현장도 공개했으며 지난달에는 폭설 속 단란한 모습을 담은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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