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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아성이 셰프 에드워드 리와 예능 후에 요리의 재미에 푹 빠졌다고 털어놨다.
19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차분한 줄 알았는데 도파민 중독 웃수저들, 아성 & 상민 | 파반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파반느’에서 호흡을 맞추는 고아성과 문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요새 요리에 빠졌다는데?”라는 질문에 고아성은 “작년 초에 운이 좋게도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랑 같이 예능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사실 음식에 집착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한번 셰프님의 음식을 먹어보니까 너무 입맛의 기준이 높아진 거다. 미국에 계시니까 또 먹을 수 없으니까 내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다가 이제 요리에 재미가 생겨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 시즌2도 재미있게 봤다”라고 밝혔다.
또한 “웬만한 건 다 해봐서 우주를 갈 날을 기다린다는데?”라는 질문에 고아성은 “내가 차분해 보이지만 익스트림한 것을 너무 좋아한다. 놀이공원 너무 좋아하고 번지점프, 스카이 다이빙도 너무 좋아한다. 이거를 주기적으로 꼭 해줘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다 해봤는데 이제 더 이상 할 게 없는 거다. 이제 뭘 하면 도파민이 생성될 수 있을까 해봤는데 우주 가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여태까지 했던 것 중에 제일 익스트림한 것은 뭐였나?”라는 질문에 “최근에는 경비행기 운전을 했다. 일반인도 면허 없이도 체험할 수 있는 건데 이야기하니까 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아성과 문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넷플릭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2월 20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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