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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수혁이 지드래곤과 오랜 우정을 언급했다.
22일 온라인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선 ‘홍진경 앞에서만 보여준 이수혁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진경이 이수혁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를 좋아해서 배우를 꿈꿨다는 이수혁은 “배우 회사를 찾고 싶었는데 다들 아이돌을 시키려고 하셔서 못 들어가고 있다가 모델로 먼저 데뷔해서 배우까지 이어졌다. 모델 활동 할 때도 5년 동안 회사가 없었다. 제가 다 전화 받고 김영광 형한테 전화해서 ‘형 얼마 받아?’이러면서 활동했다”라고 돌아봤다.
17살 때 처음 모델로 활동했다는 이수혁은 “그때부터 GD랑 친구였던 거냐”라는 질문에 “지디랑은 그 전부터 친구인데 둘이 맨날 싸웠다. ‘네가 뭔 영화를 찍어?‘ ’야 너 랩 한다며 왜 아이돌이야’ 이러고 있었는데 그게 이렇게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유명했나?”라는 질문에 이수혁은 “열일곱 살 때 데뷔했으니까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지디도 그렇고”라고 털어놨다.
“지디랑은 제일 친한 친구냐?”라는 질문에 “아시지 않나. 자주 볼 때는 자주보지만 통화 안 될 땐 또 아예 안 되고. 한 번 터지면 갑자기 막 이러다가도 앞에 막상 마주보고 있으면 말을 그렇게 많이 안 한다. 둘 다 데뷔하기 전에 꿈을 가지고 있던 애들 입장에서 만난 사이다보니까 처음에는 싸우고 그랬는데 어느 날 ‘내 친구가 슈퍼스타가 됐네?’ 인정하게 되더라. 인정한 후부터는 그 친구한테도 사실 좀 조심하긴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수혁은 영하 ‘시스터’를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분)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분),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로 1월 28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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