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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집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한 힐링 가득한 시간을 전했다.
19일 채널 ‘한채아’에는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아는 남편과 딸과 함께 2025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기 위해 전남 고흥의 시댁으로 향했다. 그의 시아버지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다.
가족이 모두 모여 화기애애한 저녁 시간을 보낸 뒤, 이들은 함께 2026년의 첫날을 맞이했다. 특히 늦잠을 잔 한채아를 대신해 시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브런치가 눈길을 끌었다. 정성스러운 음식과 감각적인 플레이팅에 한채아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식사를 마친 후 한채아는 운동을 위해 2층에 마련된 운동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매일 운동을 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어머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서 만든 공간이다. 아버님은 언제 어딜 가시나 운동을 하시는데 고흥 운동실은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고 하셨다”며 시댁 운동실을 소개했다.
해당 공간에는 러닝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유산소 기구가 갖춰져 있었고, 탁 트인 풍경이 더해져 운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남편 차세찌와 함께 운동에 나선 한채아는 “운동이 밥 먹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남편과 함께 있으면 저절로 운동하게 돼서 참 좋다”, “이렇게 좋은 뷰에서 운동하니 즐겁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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