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 6년차 류시원이 19살 연하인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1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류시원은 윤정수와 부부동반으로 식사를 하려고 했다며 아내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류시원 아내의 모습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국진이 “수학 선생님이지?”라며 류시원 아내의 직업을 언급하자 MC들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를 잘하신다구요? 수학을요?” “다 가졌네 다 가졌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류시원 아내의 정체는 스타 수학 강사 이아영 씨였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내에게 꽃 선물 같은 거 많이 해주셨나?”라는 질문에 류시원은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고 아내는 “(남편이)편지도 꼭 써준다”라고 사랑꾼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류시원은 “연애 100일 때 흰 장미로 100송이 꽃바구니를 했다. 아내의 이미지가 약간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려서 흰 장미로 100송이를 선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모님이 아내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본거다. 누가 봐도 남자가 준 것이지 않나. 그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나인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고 아내는 “사진 보여 달라고 하자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그래도 잘 넘어갔다”라고 덧붙였다. 꽃다발을 만드는 아내 옆을 지키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에 MC들은 “드라마 남녀 주인공이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투샷이 그림이다”라고 감탄했다.
류시원 아내는 “연애 때 저도 꽃꽂이를 해서 남편에게 선물한 적이 있다. 그때 꽃 색깔은?”이라고 기습질문을 했고 류시원은 “빨간색”이라고 대답하며 아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류시원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역시 공개했다. 그는 “지금은 이상형이라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에 이상형이 뭐냐고 하면 저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했다. 아내가 여자 여자 느낌이지 않나. 그래서 처음 만난 건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 모임에 갔다가 거기서 아내를 우연히 보게 된 거다. 딱 봤는데 ‘어? 누구지?’ 한 거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저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 그래서 처음에는 편한 오빠 동생처럼 자주 연락했다.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지만 속으론 마음이 있었다. 밥 한 번 먹자고 해서 둘이 봤는데 또 느낌이 다른 거다. 근데 제가 나이 차이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만나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아내는 25살 때 남편을 만났다며 당시 류시원의 나이가 44살이었다고 떠올렸다.
류시원은 “그때는 결혼보다는 조심스럽게 만나는 거였고 한 번 헤어졌다. 헤어지고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 처음에 만났을 때 제가 한 번 실패의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고 솔직히 결혼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다. ‘연애만 해야지’ 이 이야기를 자꾸 하니까 이 친구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 생각한 것 같다”라고 이별을 하게 된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인데 뭔가 선 긋는 것 같고 제 입장에선 만날 때마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별 당시를 돌아봤다. 이별 후에도 서로 안부를 가끔 묻고는 했다는 두 사람. 결국 3년 만에 다시 만나서 류시원이 먼저 사귀자고 했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친구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그날 데려다주면서 다시 만나자고 얘기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1
이것들 왜 나오지? 심권호까지가 딱 프로그램 볼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