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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한혜연이 기차 안에서 겪은 해프닝을 전하며 분노했다.
한혜연은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기차 탑승 중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옆자리에 앉은 승객을 언급하며 “SRT 기차 안에서 화통 삶아 먹은 듯이 코를 고는 옆 사람. 화가 나다가도 저러다 죽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글을 남겼다.
기차 내에서 옆 좌석 승객의 심한 코골이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면서도, 곧 건강을 염려하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 것이다. 다소 과격하게 시작된 문장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마무리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너무 현실적이다”, “짜증 나다가도 걱정되는 그 마음 이해된다”, “표현이 찰지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혜연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 이후 달라진 근황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체중을 14kg 감량해 46kg까지 줄인 데 이어, 꾸준한 관리로 44kg까지 도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는 ‘유지어터’로서 식단 관리 노하우와 생활 습관을 팬들과 공유하며 건강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혜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패션 스타일링뿐 아니라 일상 속 생각과 경험을 가감 없이 전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그는 체중 감량과 유지 비법에 관해 “아침에 일단 오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에 러닝을 한다. 운동은 10%고, 나머지 90%는 식단이다.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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