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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와 왜곡된 보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광교를 떠나 이사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일부 매체에서 제기한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급작스러운 선택’이라는 해석에 대해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과거 불거졌던 자녀 관련 논란도 차분히 해명했다. 그는 “두 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며 “가해자의 사과는 전달받았으나 그럼에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와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또한 현재의 삶에 대해서는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지만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냐”며 담담히 전했다. 이어 “그리고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2012년 결혼 후 두 아들을 두었으나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강성연

















댓글1
이준
이혼하고 바로 연애했나보네 공개연애할정도면 오래연애했었을텐데 아니면 이혼 과정중에 연애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