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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후덕죽, ‘흑백요리사2’ 셰프, ‘유퀴즈’ 접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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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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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흑백파워’가 이어진다. 화제의 출연자 임성근에 이어 TOP3에 오른 후덕죽 셰프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난다.

12일 아이즈에 따르면, 후덕죽 셰프는 ‘유퀴즈’ 녹화를 마쳤으며 해당 분량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앞서 14일 방송분에는 ‘임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흑백요리사2’의 열기를 이어간다.

만 76세의 나이로 ‘흑백요리사2’에 도전한 후덕죽 셰프는 중식 대가다운 노련한 기량과 후배들을 품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승 문턱의 준결승 미션 ‘무한 요리 지옥’에서 펼친 마지막 대결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는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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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두고 후덕죽 셰프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며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며,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출연 이유로는 “경험을 나누고,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에서 배우고 싶었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

‘유퀴즈’에서는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는 물론,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총괄 셰프를 거쳐온 그의 인생 스토리와 요리에 대한 철학이 전해질 전망이다. 임성근에 이어 후덕죽까지, ‘흑백요리사2’ 출연자들의 연이은 예능 행보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후덕죽,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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