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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청담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혼자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한강, 남산이 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아옳이 집에 초대받은 이지혜는 “집 예술이다”라며 “난 다음 생엔 아옳이처럼 살고 싶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지혜와 제작진은 “여태 본 집 중에 제일 예쁘다. 시세도 여기가 최고”라며 역대급이라고 했다.
남산타워, 학교를 본 이지혜는 단번에 “부자 뷰다. 경기고냐”라며 “예전에 오빠들이 여기 살면, 그 오빠랑 결혼하고 싶었다”라며 로망을 고백하기도. 드레스룸에 들어간 이지혜는 “샤넬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보니까 품격이 있다”고 인정하고, 안방에서는 “대박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소름 끼쳤다”라고 부러워했다.



그런 가운데 아옳이는 사업 경험에 관해 밝혔다. 아옳이는 “18살 때부터 피팅 모델을 했다. 카페나 호텔을 대여해서 촬영하는데, 대관료가 비싸지 않냐. 이런 스타일의 스튜디오를 만들면 잘 되겠다 싶었다. 작은 아빠가 은퇴 후 카페를 창업한다고 했는데, 제가 렌탈 스튜디오를 하자고 제안드렸다”며 첫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삼십몇 평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잘돼서 1년 만에 100평 대로 확장했다”라며 “그때부터 인테리어하는 걸 좋아했다”라면서 남달랐던 감각을 자랑했다. 이후 쇼핑몰을 창업하고, 게임 방송도 같이했다고. 아옳이는 “낮엔 게임 방송 촬영하고, 저녁엔 쇼핑몰 업무하고, 새벽엔 동대문 갔다”라며 일로 20대를 채웠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옳이는 “20대 초중반에 집을 사서 부동산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제가 오면서 그 생각을 했다. 이건 진짜 끝판왕이라고”라며 “부자 중에서도 부자들이 사는 곳이다. 전현무 씨가 이웃 아니냐. 만난 적은 없냐”고 물었고, 아옳이는 “만난 적 없다. 아무도 마주친 적 없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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