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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보영의 뜻밖의 인맥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술빚는 윤주모’와의 친분이 뒤늦게 재조명된 것이다.
‘흑백요리사2’ TOP7 진출자인 윤주모가 지난해 7월 자신의 계정에 올렸던 게시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출연 배우들이 윤주모의 공간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윤주모는 당시 “드라마 ‘미지의 서울’ 배우님들과! 미지와 미래! 예쁘고 천사 같은 보영 배우님과 박진영, 류경수, 문동혁 배우님이 다녀가셨어요”라며 “네 분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이셔서 훈훈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윤주모와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보영은 “정말 정말 애정하는 윤주당”이라는 친필 사인을 남기며 단골임을 인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윤주모 역시 “저도 진짜 진짜 애정합니다”라고 화답하며 깊은 친분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너무 따뜻하다”, “박보영 인성 또 증명됐다”, “윤주모 이제 더 핫해질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맞붙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이다. 윤주모는 이 방송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전해 현재 TOP7에 진출한 상태이다. 총 13부작 가운데 현재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윤주모의 행보에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술빚는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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