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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시언이 2세 소식과 함께 의미 있는 수상까지 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연말을 맞았다.
31일 이시언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25년 ‘사냥개들2’ 촬영과 ‘태계일주’를 시작으로 금방 한 해가 휘리릭 지나가 버렸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곧 아빠가 될 이시언의 아이를 기록한 태아 수첩과 베스트엔터테이너상 트로피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아 수첩에는 아이의 태명이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시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알차게 보낸 한 해를 회상하며 “하루 남은 25년 행복하게 보내시고 분명 내년 2026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게 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이시언은 “저도 우리 아기 태건(태어난 김에 건강하길)과 행복한 2026년을 맞이하도록 하겠다. 여러분들 해피 뉴 이어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여기에 ‘이시언’, ‘태건이 아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2세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이시언은 아내인 배우 서지승이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출산은 내년으로 예정됐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다. 이후 4년간의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21년 12월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한동안 2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가운데 알려진 임신 소식은 더욱 큰 관심과 축하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시언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와 가족이 바라는 게 있다. 새로운 가족계획이다. 올해부터 마음을 먹었다”라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했고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이 이뤄지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들 부부에게 전해진 축복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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