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RAGON)이 최근 불거졌던 라이브 논란 이후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직접 속마음을 전했다. 각종 무대를 거치며 이어졌던 평가와 시선을 의식한 듯 그는 공연 도중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팬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지드래곤의 세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 서울’ 마지막 날 무대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고양을 시작으로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6회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무대였다.
지드래곤은 팬들 앞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컴백한 지 1년이 지났다. 정말 열심히 보냈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잘하고 싶은 건 많은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려면 질과 양 중 모든 걸 다 잡는 게 쉽지 않다”며 “본의 아니게 두 마리를 다 얻으려다 보니까 도무지 안 되겠어서 머리를 자르게 됐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SBS 가요대전’ 무대와 3월 고양 콘서트, 지난달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이후 라이브 실력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를 의식한 듯 그는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려면 이제는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된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같은 그룹 멤버 태양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태양은 “지드래곤이 20년 만에 이런 질문을 하는 걸 처음 봤다”며 “내게 목을 어떻게 푸는지 묻더라”고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왜 문제가 생겼는지 답을 찾는 과정에서 물어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걸 팬들과 함께했다. 정말 수고 많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마지막까지 스페셜하고 유일한 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