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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김숙이 달콤살벌한 대만 여행기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만 톡파원의 초대를 받아 전현무와 김숙이 일본과 프랑스 톡파원들과 함께 랜선 투어를 떠난다.
먼저 하루 1,000잔이 넘게 팔리는 인기 현지 버블티 명소를 찾아간 전현무와 김숙은 일본과 프랑스 톡파원들은 타피오카 펄에 우유, 우유 폼, 흑설탕이 더해진 환상적인 달콤함을 음미하며 기분을 띄운다. 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착안해 ‘버블티 사자 보이즈’로 변신한 이들은 소다 팝 노래에 맞춰 버블 팝 무대를 선보인다. 의상과 안무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버블티 사자 보이즈의 데뷔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2000년 전통의 칼 마사지에 도전한 멤버들은 칼로 몸을 두드리는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처음부터 비명을 지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내 노곤해지는 몸에 김숙은 “나 이 칼 좀 사 가야겠다”라고 말하며 대만의 칼 마사지가 어떤 느낌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식사는 타이베이의 10대 야경 맛집 중 하나로 꼽히는 마오콩의 레스토랑에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 대표 특산품인 철관음을 사용해 훈제한 치킨을 맛본 네 사람은 입안에서 녹는 살코기와 바삭한 껍질에 감탄하며 부러움을 산다.

또 한편에서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로의 랜선 여행이 예고된다. 불사궁을 방문한 톡파원은 그리스 로마 양식과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된 안뜰과 법정을 차례로 소개하며, 특히 알람브라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아랍홀의 역대급 화려함에 김숙은 “역대급이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이어 톡파원은 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통조림 가게를 탐방한다. 이곳에는 정어리에 식용 금을 첨가한 골드바 모양의 통조림과 1916년부터 2025년까지 각 연도가 새겨진 통조림이 판매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연도가 새겨진 통조림에는 해당 연도에 일어난 사건이나 태어난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본인의 출생 연도를 찾아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단 하나의 1985년 통조림을 두고 동갑내기 친구 다니엘과 조째즈의 손 씨름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팽팽한 기싸움 끝에 포르투의 젠지 핫템 통조림을 누가 차지할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전현무와 김숙이 함께한 다이내믹한 대만 여행기와 남다른 역사를 지닌 포르투 투어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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