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홍인규가 자신의 어린 시절 가정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채널 ‘조동아리’에서 공개한 ‘오늘 조동아리 토크 라베 찍겠습니다 개그맨 골프 크리에이터 3명이 모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수용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회자됐던 일화를 먼저 꺼냈다.
그는 “개그맨들이 모이면 막 웃기려고 하지 않냐. 역으로 ‘누가 가장 슬픈 얘기를 하나’ 했는데 홍인규가 1등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홍인규는 다른 개그맨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다른 개그맨들은) ‘부모님이 이혼했다’, ‘엄마가 둘이다’, ‘아빠가 둘이다’ 이런 얘기하다가 ‘너는 뭐냐’고 해서 ‘보육원에서 자랐다’고 했더니 선배님들이 (놀라셨다)”고 말했다.
변기수 역시 “부모님이 있는데 보육원에서 자랐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인규는 자신의 기억이 어릴 때의 일이라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너무 어릴 때다. 7~8살 때라 가짜 기억일 수도 있어서 ‘TV는 사랑을 싣고’에 신청했다. 그래서 (김용만) 선배님이 찾아주셨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을 직접 진행했던 김용만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홍인규는 생후 2살 무렵 부모가 이혼해 할머니와 무명 권투선수로 활동하던 삼촌과 함께 인천에서 지냈다.
김용만은 “그 얼마나 순진하면 지하철 노선이 서울로 가지 않냐. ‘이거 따라가면 엄마 만나겠다’ 해서 그냥 그 길을 걸어 갔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끝내 홍인규는 엄마를 찾지 못했고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결국 경상북도 김천의 보육원으로 보내졌다고 덧붙였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조동아리’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