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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김정민이 결혼생활 19년 만에 이혼 통보를 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일본 출국을 앞두고 사유리에게 일본어를 배우는 김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받아쓰기 테스트를 진행한 김정민은 일본어 실력이 초등학생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당황했다. 결국 사유리는 “아내 이름은 쓸 수 있지 않냐”고 물었으나 김정민은 이조차 정확하게 쓸 수 없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루미코는 당연히 쓸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이거 못 쓰면 우리 이혼”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김정민은 “썼을 것이다. 이혼 안 해도 된다”고 자신 있게 답했지만 실제 영상에서 그는 “무리”라며 루미코의 이름을 쓰는 것을 포기했다. 그러자 루미코는 “우리 이혼이냐”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루미코의 손을 잡으며 “취소해 달라”고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1979년생 김정민은 지난 2006년 루미코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김태양, 김도윤, 김담율 군을 두고 있다. 특히 김정민과 루미코는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142일 만에 결혼식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2년째 별거 중으로, 루미코는 세 아들의 교육 문제로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2023년 “경험자들에 의하면 6개월 동안은 적적하고 힘들 수 있는데 그다음부터는 익숙해진다고 얘기하더라. 그런데 아직 두 달 차라”고 외로움을 호소한 바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루미코, tvN STORY ‘각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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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한일부부간에 상호존중하고 서로이해배려하며 잘 살아주길
김정민이 1979년생이라고? 진짜 완전 엉터리기사의 끝판이네
무슨 개소리야 별거 2년이라며 근데 아직 두달 차라 외로움을 호소한다는게 무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