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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연예인으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이영자는 개인 채널에 ‘이영자 제대로 즐기는 뜨끈한 보양식, 팜유 왕자 이장우 추억의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배우 이장우의 추억이 담긴 ‘닭개장’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장우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해주셨던 음식이다. 아직도 생각날 때마다 해달라고 부탁드려 시골에 가서 먹곤 한다”며 닭개장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영자는 이장우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장우 씨가 고향집 전주 가면 얼마나 좋아하겠냐. 푹 끓여서 한 그릇 먹으면”이라며 이장우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어 “연예계는 정신적 노동이지 않냐. 늘 성적 따지고, 인기 따지고”라며 연예인으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1992년 MBC 3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음식에 진심인 모습으로 ‘이영자 맛집’, ‘소떡소떡’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밥블레스유’,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래된 만남 추구’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 일상 모습 등을 공유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주일 중 3일은 도시에서, 4일은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세컨 하우스인 ‘유미 하우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두 번째 집을 마련한 이유에 대해 “나는 누군가와 경쟁할 나이가 아니다. 몸은 안 따라주는데 늘 금메달을 따야 하는 것처럼 살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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