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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최근 건강 이상으로 쓰러진 뒤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조민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회복되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올해 추석 연휴가 유독 길었는데 곁에서 챙겨주는 지인들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한결같이 힘이 되어주는 좋은 사람들 덕분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다시 일어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7일 보험회사 근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위경련이 심해진 데다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던 중 회사에서 쓰러졌다”며 “응급실에서 뇌 MRI와 심장 관련 정밀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지만 30분 가까이 의식이 없어 뇌에 무리가 갔을 가능성이 있다며 입원을 권유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으로서 병원에 오래 머물 수 없었다”며 퇴원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금은 최대한 몸을 돌보며 안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소식에 누리꾼은 “무리하지 말고 건강이 최우선”, “혼자서 아이 키우며 일까지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2005년까지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2년 이혼해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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