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효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배우 이채민에 푹 빠진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리사는 지난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주연배우 이채민이 담겨 있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가 원작으로, 최고 시청률 20%를 달성하는 등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리사가 올린 장면은 극 중 연지영(임윤아)이 진심을 숨긴 채 이헌(이채민)의 고백을 거절하면서 “제발 그렇게 웃지 마요”라고 전하는 부분이다. 리사는 연지영을 바라보는 이헌의 눈빛에 반해 게시물을 올리며 간접적으로 팬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사는 모국어(태국어)가 아닌 한국어를 자막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전에도 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태국어, 한국어, 영어 순으로 능숙하다. 한국어가 더 편해서 영어 인터뷰하러 나가면 한국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답한다”라고 밝히는 등 상당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왔다.
1997년생인 리사는 15년째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3년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결별설이 돌기도 했으나 다시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리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