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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손룩희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1일 손태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발 그만하세요…선 넘는 루머에 최초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손태영이 지인과 카페에서 대화하던 중 아들의 근황을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요새 체력을 키워야 해서 정말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또 어느새 훌쩍 자라 180cm가 넘는 장신에다 아빠 권상우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아들 룩희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아들의 꿈에 관해 묻자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라고 언급하며 “한국에 있을 때 학교 체육활동으로 축구를 시작했는데 재밌었나 보다. 주말마다 개인 훈련을 하면서 진심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미국으로 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에 와서도 축구팀에 들어가 시합했는데, 이기면서 승부욕과 경쟁심을 느낀 것 같다”면서 “겨울에는 농구도 했는데 그건 진짜 아니더라. 축구가 낫구나 싶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이전 자신의 영상에서도 룩희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축구 훈련 일정을 세세하게 챙기는 등 아들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아들 룩희의 진로에 대해서는 “엄마는 어떻게 해줄 수 없다. 네가 정말 하고 싶으면 클럽을 찾아보고 입단 테스트도 스스로 받아봐라. 데려다주는 건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8학년 때부터는 자기가 직접 알아보더라. 오히려 고마웠다”고 덧붙여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 표현했다.
앞서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낳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그는 현재 뉴저지에 거주하며 개인 채널을 오픈해 편안하고 단란한 미국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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