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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3기 옥순과 미스터 한이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또 다시 눈물의 장면을 연출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두 사람은 2차 ‘동반 오열 사태’를 겪는다.
이번 방송에서 옥순은 “내가 오빠를 보면서 나를 봤듯이, 저 사람(미스터 강)을 보면서도 (공감이 되어서) 마음이 갔나 봐”라고 고백하며 미스터 강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23기 옥순은 미스터 한이 아닌 미스터 강을 택했던 바 있다.
미스터 한은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하며 “내가 눈물 날 정도로 진심을 다해 표현했는데, 넌 어찌 됐든 또 미스터 강한테 가버리니”라고 하며 울컥한다. 이는 두 사람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서 미스터 한은 “먼저 네가 나한테 ‘오빠는 한 번도 (날 선택) 안 했다’고 해서, 그 말이 걸려서 미안했었다”라고 하며 아쉬움을 표현한다. 그의 이런 진솔한 감정에 23기 옥순도 결국 눈물을 쏟게 된다. 과연 이들이 2차 동반 오열 사태 이후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번 방송은 9월 25일 방송된 회차에서 평균 2.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로 이어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기 옥순과 미스터 한의 진솔한 이야기와 눈물은 10월 2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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