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해외 인지도를 온몸으로 느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2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엔 “준후야 너네 엄마아빠 데이트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이탈리아 베니스 데이트에 나선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벗은 이병헌과 베니스 거리를 걸은 이민정은”내가 오빠한테 마스크 벗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알아보면 10유로 씩 준다고 했는데 벌써 100유로가 넘었다. 다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라며 웃었다.
이어 “선글라스를 꼈는데도 알아보는 게 신기하다. 사람들이 동양인 얼굴을 잘 모를 텐데도 어쩜 저렇게 잘 보나 싶다”라며 신기함을 전했다.
이 와중에 이병헌을 알아 본 현지 팬이 사진촬영을 요구하면 이민정은 “돈이 또 늘었다. 공약을 잘못 건 것 같다”라고 한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제 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면서 내조를 위해 베니스를 찾은 이민정은 “그냥 이탈리아는 꽤 와봤는데 베니스는 쉽지 않다. 둘째 서이가 클 때까진 못 올 것 같아서 이번에 왔을 때 구석구석 보고 가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씨푸드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이민정은 “우리 엄마가 계속 아이들 사진을 보내주고 있다. 서이가 너무 보고 싶고 준후가 너무 보고 싶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때 부부를 알아 본 한국 팬들이 나타났고, 이에 이민정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그래, 또 이런 날이 있어야지.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