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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불혹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청춘의 꽃말] 송중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맡은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에 맞춰 꽃 그림을 색칠하며 꽃말과 자신의 일상을 풀어놓았다.
특히 이날은 송중기의 만 40세 생일로, 그는 생일을 어떻게 보낼 예정인지도 언급했다. “사실 생일에 촬영장이면 제일 좋다. 일하는 걸 핑계로 조용히 지나갈 수 있어서 좋다”며 화려한 파티보다 조용한 일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특별히 가족들과 집에서 조촐하게 식사하며 보낼 계획”이라며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영상에서 송중기는 플로리스트 역할을 맡으면서 꽃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 “집 안에 꽃이 늘 가득하다. 특히 오키드, 난 종류가 제일 많다”며 자연과 가까이 있는 삶을 즐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방송인 박나래의 채널에 출연해 “나래 씨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 “산책을 자주 하는데 아침 7시부터 9시 사이에 유모차를 끌고 걷는 일이 많다. 종종 그녀의 집 앞도 지나간다”고 전해 이웃으로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같은 해 아들을 먼저 품에 안았고 이후 딸까지 출산하며 현재는 두 자녀의 아빠로서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이지음스튜디오 HighZiu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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