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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서울 강남의 초고가 아파트를 60억 원이 넘는 가격에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뉴스1은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라 아옳이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약 55평) 한 세대를 66억 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등기부에는 채권최고액 23억 3500만 원 규모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일반적으로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임을 감안할 때 실제 대출금은 18억 68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아옳이가 일부 금융 대출을 활용해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 전현무는 지난 2020년 말 전용 159㎡(약 59평)을 44억 9000만 원에 매입했고,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도 이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부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야만 매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아옳이는 해당 아파트에 직접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옳이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다. 그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방 6개 규모의 단독 생활 공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매입을 두고 팬들과 네티즌들은 “성공의 아이콘”, “전현무와 이웃이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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