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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장원영이 인생 목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일 공개된 강민경의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원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강민경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강민경은 “사실 원영 씨를 담고 싶었던 이유는 후배이긴 하지만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지켜본 입장에서 건강한 멘탈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친구라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밝은 모습 이면에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 궁금했다”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식사 자리에서 장원영은 먼저 강민경에게 “언니는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질문을 던지며 결혼과 인생관에 대한 화두를 꺼냈다. 이어 “나는 이게 지인들 만날 때마다 항상 나오는 핫 토픽”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강민경이 “그럼 원영 씨의 인생 마지막 목표는 뭐냐”라고 묻자 장원영은 망설임 없이 “완전 호화스럽게 남편이랑 잘 살기? 현모양처 같은 것도 난 잘할 것 같다.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다만 “아직은 다 장난 반 진심 반인 이야기”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상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기준을 밝혔다. 장원영은 “무엇보다 내가 ‘리스펙’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게 안 되면 감정이 잘 안 생긴다”라며 “외적으로는 체격이 탄탄한 게 좋다. 자기관리가 몸에서 드러나지 않냐. 나도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그런 부분이 닮은 사람이 끌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민경은 “배우자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건강한 생각 같다”라며 후배의 진솔한 답변에 공감을 표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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