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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임하룡, 경비 아저씨인 줄…’노인네’라고 막 대했다” 공개 사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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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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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영화배우 겸 개그맨 임하룡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지난 26일 ‘희극인 이성미 6화 (매일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자옥이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승환은 “네가 임하룡을 너무 놀려서 조금 겁내는 것 같다”며 이성미를 놀렸다. 이에 이성미는 “옛날에 진짜 철없었을 당시 임하룡에게 너무 막 대했다. 지금도 미안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들은 송승환은 “임하룡에게 ‘노인네’라는 별명도 네가 붙인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KBS 개그맨실에 들어오는 첫날에 너무 늙은 아저씨가 들어오더라. 그때 임하룡이 30대였는데 60대 같이 보였다. 지금은 70대지만 60대처럼 보여서 동안이지만 그때는 아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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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는 “그때 너무 나이 들어 보여서 나는 경비 아저씨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임하룡에게 ‘아저씨 여기 개그맨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랬다니 나한테 자기 개그맨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임하룡이) 너무 늙어 보여서 그때부터 그냥 ‘노인네’라고 그랬다”는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끝으로 이성미는 “이제는 ‘노인네’라고 안 부른다. 그렇게 부르면 싫어하더라”고 덧붙이며 돈독함을 자랑했다.

이성미의 이야기를 들은 송승환은 “원래 임하룡이 잘 삐진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성미 역시 이에 동의하는 듯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절친 모먼트를 뽐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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