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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몬스터엑스 주헌과 민혁이 군대 시절 비화를 대 방출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몬스터엑스 주헌과 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헌이 뽀뽀 받는 거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는 동해의 질문에 주헌은 “멤버들한테 뽀뽀 받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잘 치대는 그런 스타일이네?”라는 은혁의 말에 주헌은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멤버들에게 전화를 좀 자주 했다”라며 “보고 싶기도 하고 또 다들 고생하고 있으니까”라고 떠올렸다.
“군대에 있을 때 누가 제일 보고 싶었나?”라는 질문에 주헌은 “군대에 있을 때는 막내 아이엠이 가장 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혼자서 앨범 활동도 하고 혼자서 군대를 안 갔다 보니까 그러면 사실 제일 외로운 마음이 들수도 있을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그럼 막내도 주헌이를 많이 보고 싶어했나?”라는 질문에 주헌은 “그건 잘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민혁은 “원래 (아이엠이)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하는 성격은 아니다. 고양이 같은 성격이라서”라고 거들었다. 이에 주헌은 “(아이엠이)가끔 갑자기 툭 전화가 와서 ‘형 뭐해?’ 이러면 괜히 감동 받고 그런다”라고 막내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주헌은 15사단 조교를 했다며 “방탄소년단 RM씨는 군악대였고 저는 조교였는데 원래 저희가 고등학교 때 힙합 동아리 때문에 알게 됐었는데 연락이 끊겼다가 군대에서 갑자기 RM씨가 ‘혹시 주헌 씨 거기 있지 않느냐’라고 제 번호를 물어봐가지고 번호를 알려줘서 소고기 집에서 만났던 거다”라고 떠올렸다. 소고기는 누가 샀느냐는 질문에 주헌은 “그때 RM씨가 샀던 것 같다”라고 떠올리며 “RM씨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민혁 역시 군대 이야기를 풀어놨다. 민혁은 “저는 5사단에 있었는데 거기의 조교는 또 BTS의 진 형이었다. 그데 갑자기 너무 반가운 거다. 그때까지는 안면만 있었는데 그때 당시 작대기가 두 개(일병)인가 세 개(상병)인가였는데 너무 커 보였다”라고 군대에서 진을 만났던 인연을 떠올렸다.
한편, 몬스터엑스는 9월 1일 미니앨범 ‘THE X’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쪽으로 올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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