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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잔머리 이식 루머’를 접하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엔 “고현정 쇼츠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숍을 찾아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 자리에서 헤어 디자이너가 “나 얼마 전에 이런 질문을 받았다. 현정 씨 앞에 잔머리 심은 거냐고”라고 하자 고현정은 “타고 났다. 지금은 거의 다 빠져서 대머리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카 찍으면 이마가 반이다. 내 이마가 이렇게 넓나 싶나 싶다. 난 원래 이마가 굉장히 좁은 사람이었다”라고 한탄했다.
나아가 “내가 사극할 때 잔머리가 굉장히 많아서 다 끌어 올리고 촬영을 했다. 그때 많이 좋아해주셨는데 결과적으로 머리가 빠지게 된 것 같다”며 관련 비화도 덧붙였다.
고현정은 또 황당 루머를 곱씹으며 “사람들 정말 너무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본다”라고 토로하는 것으로 거듭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사마귀’로 안방극장에 만난다. 고현정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1월 막을 내린 ENA ‘나미브’ 이후 8개월 만이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여인과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현정 외에도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현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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