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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어머니가 정성 가득한 집밥 한 상을 선물했다.
채널 ‘나래식’은 지난 2일 박나래의 어머니가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딸을 돕는 제작진을 위해 목포 자택에서 푸짐한 집밥을 대접했다.
박나래는 여러 방송에서 전라도 음식으로 게스트와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는데, 그 비결은 바로 어머니에게 있었다. 앞서 박보검이 한 접시 다 비운 갑오징어 초무침, 양세형이 맛있게 먹었던 꽃게무침 등도 어머니의 레시피였다. 어머니는 ‘원조’ 갑오징어 초무침과 꽃게무침에 더불어, ‘비밀병기’인 병어찜을 박나래에게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병어찜에 대해 박나래는 “서장훈 오빠가 가게를 열면 잘될 거라고 했다”라고 말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금세 명절 못지않은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고, 제작진은 “바다 포차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 “목포 맛집이 여기다” 등 감탄을 연발하며 식사를 즐겼다. 어머니는 직접 생선 살을 발라주며 제작진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폈다. 전라도식 집밥을 제대로 맛본 제작진은 이날만큼은 ‘나래식’이 아닌, ‘명숙식’을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나래식’은 재미는 물론, 사람 냄새나는 진심과 정으로 시청자와의 정서적 공감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해당 영상의 댓글 창에서는 “박나래 음식 솜씨가 어머니에게서 온 거구나”, “모녀간의 따뜻한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보고 어머니한테 전화 한 통 했다”, “사람 냄새나는 ‘나래식'” 등 누리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박나래는 다이어트로 14kg 감량에 성공한 후,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그는 현재 체중이 48kg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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