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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나래가 ‘목포의 딸’임을 입증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목포로 떠난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1회 나래식 워크숍을 개최한 박나래는 깃발을 들고 마이크를 착용한 뒤 “오늘만큼은 박나래가 여러분 배를 든든히 불리겠다. 빈속과 튼튼한 간만 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가이드를 소개하면서 “비공식적으로 나래투어를 진행해 주셨다”라며 ㅅ니기루, 장도연, 허안나와 함께했던 비공식 나래투어를 언급했다. 박나래가 “그때 저희가 몇 끼를 먹었죠?”라고 묻자 가이드는 “기에 눌려서 엄청 힘들었다”라며 “새벽 3시까지 입을 안 쉬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처음 간 곳은 남동생이 소개한 해장국 맛집으로, 박나래는 “술을 먹어야 해장국의 진가를 알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먹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술을 들이켰다. 박나래는 옆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까지 계산해 주기도.
이어 카페로 간 박나래는 시민과 인사를 나누었다. 박나래는 “‘팬이에요’라고 안 하고 ”우리 나래 왔는가’라고 하지 않냐”라며 뿌듯해했고, 제작진은 “어머니 안부 물어보시는 분도 있었다”라고 했다. 박나래는 “다 아는 사람들이다”라며 목포 사랑을 드러냈다.
다른 가게로 옮긴 박나래는 ‘먹찌빠’에서 인연을 맺은 나선욱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옆 테이블에서 레몬 소주를 먹고 있는 일행에 관심을 보이며 다가갔다. 일행 중 한 명은 엄마 친구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가게를 나오자 박지현의 조카와 또 우연히 마주쳤다. 박나래는 박지현에게 전화해 “가족분을 만났다. 얼굴을 보니까 박지현이 있더라”며 반가워했고, “이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래식 워크숍을 환영하는 레이저쇼가 공개됐다. ‘나래식 제1회 워크숍 환영합니다’, ‘박나래 사랑해요’란 공개 프러포즈까지 나왔고, 박나래는 “목딸(목포의 딸)인게 너무 티 나지 않냐”라고 뿌듯해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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