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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노상현이 미스코리아 출신 어머니를 소개하며 미모 유전자를 뽐냈다.
27일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엔 “대도시 게국민들의 지지율 100%”라는 제목으로 노상현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2017년 데뷔 이래 이국적인 무드의 미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상현은 “언제부터 잘 생겼나?”라는 질문에 “연예계 일을 하고 관리도 하다 보니 좀 나아지지 않았나 싶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한국에서 나오기 어려운 외모다. 부모님의 유전자가 컸을 것 같다”라고 거듭 물었고, 노상현은 “어머니가 미스코리아였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특별한 가족사를 전했다.



노상현은 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다재다능 배우로 미국 보스턴 뱁슨 칼리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터.
경제학도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노상현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 연예계 문을 두드리게 됐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필드이기에 연기도 해보고 싶었고 모델 일도 해보고 싶었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데뷔 비화를 전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퀴어 로맨스를 선보인데 대해선 “시나리오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촬영 전 캐릭터 연구를 위해 이태원 클럽에 자주 다녔다”라고 고백, 홍석천을 환호케 했다.
이날 노상현은 솔직한 이상형도 공개했다. “밝은 사람이 좋다”라는 노상현의 말에 김똘똘이 환호하자 홍석천은 “제발 가려서 얘기해 달라. 김똘똘이 얼마나 밝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밝은 사람”이라고 저지했다.
홍석천은 또 “밝은 사람 말고 하나만 더 얘기해 달라”고 주문했고, 노상현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 좋다”라고 덧붙여 다시 한 번 김똘똘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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