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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고민시의 데이트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24일 고민시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의문의 남성과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남성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고민시의 신장을 훌쩍 뛰어 넘은 큰 키가 놀라움을 안긴다.
고민시와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얼굴이 직접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해당 남성이 배우 강하늘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같은 날 고민시가 강하늘과 함께 촬영한 커플 사진을 공유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기 때문. 사진에서 강하늘은 고민시의 손을 잡은 채 입술을 내밀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고민시는 해당 게시물에 가수 이소라의 ‘데이트’를 BGM으로 삽입해 묘한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강하늘과 고민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에 함께 출연한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고집 있는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한 고민시는 ‘마녀’, ‘스위트홈’, ‘밀수’, ‘오월의 청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강하늘은 2006년 연극 ‘천상시계’로 데뷔해 드라마 ‘미생’, ‘동백꽃 필 무렵’, 영화 ‘스물’, ‘동주’, ‘좋아해줘’, ‘재심’, ‘청년경찰’, ‘기억의 밤’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고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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