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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화제인 가운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 주 소중한 저의 콘텐츠가 찾아온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개인 채널 링크를 공유했다. 채널 소개란에는 찻잔을 든 사진과 함께 “삶과 가족, 세상에 대한 고소영의 따뜻한 시각과 마음을 담은 채널”이라고 적혀 있다.
또한 고소영은 채널 개설과 함께 구독 인증 이벤트를 예고했다. 한 고깃집과 협업해 “구독하고 인증하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고소영의 채널 개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가 164억 원 상당의 청담동 펜트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팬들은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집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하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엄마의 바다(1993)’, ‘아들의 여자(1994)’, ‘추억(1998)’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구미호(1994)’, ‘비트(1997)’,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연풍연가(1999)’, ‘언니가 간다(2007)’ 등의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199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그는 현재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407.71㎡ 규모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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