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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동방의 신이 일어나다’
‘한류 레전드’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뜻깊게 장식한다.
29일 밤 12시 30분과 4월 5일 밤 12시, TV아사히는 총 2회에 걸쳐 특집 방송 ‘동방신기의 더 미션’을 방송한다.
이는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동방신기의 첫 일본 단독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방송에서 ‘유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찰떡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그간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동방신기 밴드 라이브 무대를 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초기 ‘일본 내 한류’ 역사를 일군 그룹으로 평가받는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전국 라이브 투어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2004년 데뷔한 그룹 동방신기는 데뷔곡 ‘허그(HUG)’를 시작으로 ‘미로틱(MIROTIC)’, ‘라이징 선(Rising Sun)’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9년 동방신기 멤버 3인(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이 전속계약 효력 정지를 두고 SM과 분쟁을 겪은 뒤 소속사를 나오면서 동방신기는 현재 2인 체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은 팀 탈퇴 이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겨 2010년 10월 JYJ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JYJ로서도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박유천이 마약 파문 등으로 팀을 탈퇴하면서 JYJ는 솔로 활동에 매진해 왔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JX로 한국 및 일본에서 합동 연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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