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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체중 감량 중단을 선언했다. 23일 미자는 개인 채널에 “오늘 드디어 48.2를 끝으로 유지기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미자는 “오늘 엄마가 홈쇼핑 생방 보시고 집에 쌀 떨어졌냐고 생활비 빌려주겠다고 얘기 하셨다. 제가 봐도 나이 42세에 더 빠지면 얼굴이 덜 예쁠 것 같아서, 여기서 멈추려고 한다”라고 체중 감량을 멈추고 ‘유지어터’의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청 반바지에 크롭티를 착용하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984년생인 미자는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 가녀린 팔뚝 등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슬렌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미자는 평소 개인 채널을 통해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법을 전하는 등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09년 MBC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미자’라는 별칭은 ‘미대 나온 여자’의 줄임말로 미자는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4월 6세 연상의 동료 개그맨 김태현과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해 ‘개그맨 18호 부부’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현재 자녀는 없다. 김태현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얼짱시대’, ‘스타골든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맹활약했다.
미자는 현재 ‘미자네 주막’ 채널을 운영하며 부부 먹방, 가족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미자네 주막’의 구독자 수는 60.7만 명을 돌파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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