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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스라이팅’ 논란을 빚었던 배우 서예지가 김새론 추모 물결에 동참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과거 관계에 대한 폭로가 있었고, 이후 김새론의 죽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소속사 동료였던 서예지의 추모도 재해석되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2월 17일, 별 다른 설명 없이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故 김새론을 애도했다.
서예지와 김새론은 과거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이 있다. 김새론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2020년 1월 1일 전속계약을 체결, 2022년 12월 1일 계약을 종료했다. 서예지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회사에 몸담았다. 그리고 골드메달리스트는 현재 김수현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이에 서예지가 아무런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으로만 애도를 표한 것에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당일 김수현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사진을 올리며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랜 기간 자숙했던 서예지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주목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다수의 남자 연예인들이 음주 운전, 성매매, 불법 도박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매우 짧은 자숙 기간을 갖거나 그마저도 없이 활동하는 모습을 두고 ‘성차별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 것이다. “남연(남자 연예인)들은 잘만 활동하던데 왜 이렇게 여연(여자 연예인)에 박함? 서예지도 나와서 활동하길”, “나는 미성년자 성매매한 사람도 멀쩡히 영화 드라마 나오는 것 보고 그냥… 해탈했다”, “서예지 상대 남배우는 잘만 활동하더라. 상황 뜯어보면 서예지도 그 회사 역바이럴에 당한 듯싶음” 등의 댓글로 서예지를 지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했다.
서예지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4일 서예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팝콘 사랑, 영화관 나들이”라는 주제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복귀를 위해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최근 여러 브랜드 화보 촬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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