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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모의 플루티스트에서 미술감독까지, 25기 솔로녀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솔로나라에 모였다.
4일 SBS PLUS ‘나는 솔로’에선 25기 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녀들이 솔로나라에 속속 모여 든 가운데 수려한 미모의 영숙과 순자, 영자의 미모에 솔로남들이 술렁였다.
이 중 순자는 진주 출신으로 지역 연애에 한계를 느껴 솔로나라를 찾게 됐다고. 순자는 “진주에서 괜찮은 사람들은 다 만나본 것 같다. 이제 연애할 사람이 없다”며 웃었다.
이어 “내가 원래 인기가 많은 편이라 대시를 좀 받았다. 같이 놀다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살짝 찌르기도 하고 남자의 마음을 후비는 스킬이 꽤 있다. 그렇다고 먼저 고백은 안한다”라고 덧붙이며 플러팅 고수의 면면을 뽐냈다.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이들과 달리 옥순은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 이에 데프콘은 “앞에 세 분이 옥순 느낌이고 이분은 맏며느리 느낌”이라고 말했다.
옥순은 미국 명문대 출신의 플루티스트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인물. 이날 그는 “난 살면서 클럽을 한 번도 안 가봤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랬다”라는 고백으로 거듭 모범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발랄한 매력의 현숙이 솔로나라를 찾은 가운데 그는 서울시청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재난, 사고 부서에서 근무 중이라는 현숙은 “직업적인 사명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미래의 자녀도 아빠를 존경했으면 좋겠다”며 결혼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솔로녀는 화려한 미모의 ‘미경’이다. 첫 미경의 등장에 솔로남들은 물론 ‘나솔’ 패널들도 동요한 반응을 보였다.
키 171cm의 미경은 모델 같은 미모의 소유자. 세계 곳곳을 누비며 미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첫 연애가 27살 때였고 연애 횟수는 3번에 불과하다. 나는 늘 일을 했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경의 이상형은 바로 이이경이다. 그는 “내가 키가 크다 보니 남자 키도 보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진 첫 인상 투표에서 상철과 영철이 각각 6표를 획득하며 인기를 뽐낸 가운데 솔로녀 중에선 순자가 4표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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