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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류시원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3일 류시원은 개인 채널에 “서이공주 57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을 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딸 역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아빠 품에 쏙 안길 만큼 작은 체구가 귀여움을 더한다.
이날 생후 50일 기념 촬영에 나선 류시원의 딸은 배우 아빠를 똑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류시원은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사랑해 우리 딸”이라며 딸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전해 흐뭇함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아주 귀여운 공주님이네요”, “귀여운 공주님 50일 기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족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비밀’, ‘아름다운 날들’, ‘그대를 알고부터’, ‘느낌’,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0년 중반부터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며 ‘1세대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3년에 걸친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다. 2011년 태어난 첫 딸은 전처가 양육 중이다. 이후 2020년 1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10개월 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류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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