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내가 식당 찬모도 아니고” 10기 정숙, 요리하다 손도 데였다…’섭섭’ (‘나솔사계’)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10기 정숙이 혼자만 요리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들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과의 관계를 정리한 후 10기 정숙과 대화를 했다. 더위를 피해 숙소로 들어가는 두 사람. 편지 쓴 사람만 밖으로 데이트를 나갈 수 있단 말에 정숙은 “편지 쓰지 왜 안 썼냐”고 투정을 부렸다. 윤보미는 “사실 이 둘의 데이트가 제일 뜨겁지 않냐”고 말하기도.

정숙은 “서로가 선택해야 그림이 좋을 텐데. 최종 선택을 하세요. 나도 선택할 테니까”라며 큰 그림을 그렸다. 미스터 백김은 “어제 10기 영숙 정리한 것도 난 최종 선택 안 하고 빠지려는 거였다”고 했고, 정숙은 “같이 커플 돼서 나가는 게 그림이 좋은 거지”라고 설득을 이어갔다. 미스터 백김이 “꼬시지 마. 내가 (나한테) 해온 게 있지 않냐”라고 하자 정숙은 “스토리가 맞다니까”라며 “오빠한테 욕했다가 울다가 풀고, 새로운 감정이 생겨서 커플이 됐다”는 자신들의 서사에 대해 말했다.

미스터 백김은 “동네가 좁아서 (방송) 나가는 순간 난리 나는 거다”라고 했고, 정숙은 “특히 정숙과 커플이 되면. 현수막 거는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미스터 백김은 달걀말이를 만들다 손을 덴 정숙의 손을 만졌다. 정숙은 “배고프다고 하고 서두르니까. 내가 식당 찬모도 아니고”라며 “저번에 10기 촬영할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나 없으면 누가 음식했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앞서 정숙은 계속 출연진들을 위해 요리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음식을 만든 정숙이 오기도 전에 밥을 먹었고, 이를 본 정숙은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때 정숙의 밥을 챙겼던 미스터 백김은 “너 없었으면 다 굶었다”고 다독여주었다.

이어 미스터 백김은 결혼을 앞둔 지인이 정숙을 마음에 들어 한다고 말하며 “(정숙을) 선택해야 하나. 부케 받아볼텨?”라고 던졌다. 이에 정숙은 “주면 받아볼까”라며 웃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성격이 둘이 맞는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정숙은 “‘오빠 나 선택해. 나도 오빠 선택할게’라고 얘기했다. 영숙과 관계가 정리되면서 더 편해진 것 같다. 더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본인 지인 결혼식이 있는데, ‘내가 갈까?’ 하니까 ‘부케 받을래?’ 하더라”며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였고, 데프콘은 “여지라기보단 사귀자는 느낌 아니냐. 이걸 장난으로 친 거면 정숙 씨 힘들어진다”고 걱정했다.

미스터 백김도 “편하게 대화했다. 보기엔 드세고 세 보이지만, 많이 여리다. 지금까진 의리나 동생, 친구 같은 마음으로 그분을 바라봤는데, 지금은 여자로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으로 바뀌긴 했다”고 고백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허경환, 영화관 데이트 추궁에…"女와 영화 보면 다들 응원의 눈빛" ('최우수산')
    • 송지효, 파격 스타일링에…"그놈의 집게핀 어디 갔냐" 멤버들 깜짝 ('런닝맨')
    • 키오라 벨, 父 심신이 90년대 변우석? "크고 나서 보니 괜찮긴 해" ('사당귀')
    • 신유, 9살 아들도 가수 DNA 물려받았다…"목소리 예뻐" 자랑 ('알토란') [종합]
    • '전부노래자랑' 윤재웅, 발리우드 버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선보인다 ('개콘')
    • 윤유선, 박유나에 냉랭한 눈빛...상처만 남은 모녀 상봉 '이유는?' ('사랑이 온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스파이더맨4’ 개봉 11일만 500만 관객 돌파.. 1000만 향해 질주
    •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32kg 감량서 다시 시작…홍지민, 자기 관리 고충 토로→이제는 ‘유지어터’다 [RE:뷰]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추천 뉴스

    • 1
      3일 만에 '231만'…시리즈 최고 오프닝→4년 연속 800억, 역대급 흥행 예고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이슈 

    • 2
      '떡밥' 전부 풀린다…294만 흥행→무려 '19분' 확장판으로 넷플 먹으러 온 韓 영화

      이슈 

    • 3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엔터 

    • 4
      살아있는 전설 온다…8년 만에 컴백→역대급 '황금' 라인업으로 극장가 압살할 韓 영화

      영화 

    • 5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풍자, "할아버지가 낫겠다" 남친 깎아내린 '8년 지기' 사연에 분노→"지가 뭔데" [RE:뷰]

      엔터 

    • 2
      주연 배우 논란에도 '11%' 찍었다…시청률 고공행진→안방극장 휩쓴 '韓 드라마'

      이슈 

    • 3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

      이슈 

    • 4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 5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스타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