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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정성일의 매력을 극찬했다. 지난 22일, 채널 ‘피디씨’에는 디즈니+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혜수는 “나는 성일 씨를 처음 봤을 때 좀 놀랐다. 전작이 (넷플릭스) ‘더 글로리’였으니까, 너무 매료가 돼서 봤다”라며 “어디서 나타났는데 연기는 내공이 대단히 있고, 연기도 보통 연기는 아니고 비주얼도 사실 너무 신선한데 이제 막 나온 10대 후반, 20대는 아니었다”라고 극찬했다.
또 “그리고 뭔가 이렇게 ‘어른 섹시미’라고 흔하게 얘기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실물을 봤을 때는 만화에서 바로 나온 소년 같은 느낌? 피부가 하얗고 해사한 느낌이었다”라고 첫인상을 떠올렸다. 이어 김혜수는 “초반에 저 스스로는 불안하고 우왕좌왕할 때, 성일 씨 보면서 굉장히 많은 힘을 얻었고 용기도 많이 냈다. 그리고 내 부족한 면까지도 정말 많이 커버를 해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트리거’에서 호흡을 맞췄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트리거’는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85년 CF로 데뷔한 김혜수는 영화 ‘타짜’, ‘도둑들’, ‘관상’, ‘굿바이 싱글’, 드라마 ‘시그널’, ‘하이에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성일은 지난 2002년 영화 ‘H’로 데뷔해 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동했다. 드라마 ‘비밀의 숲2’, ‘더 글로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피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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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슈퍼로찌
김혜수 50대네 나이가 많아도 정신연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