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해변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오늘(16일) 리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Summer in Decemb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크롭탑 투피스 드레스를 입은 채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리사는 드레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며 모두의 시선을 모은다.
지난 9일 리사는 자신의 계정에 한 남성과 같은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팬들은 이 사진 속의 남성이 리사와 열애설이 제기되어 온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7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처음 제기 됐다. 이후 미국 LA에서도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목격담 등이 이어지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리사는 이와 관련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한편 리사는 다음 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로 컴백한다. 또한,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를 알렸다. 지난해 7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2025년 “블랙핑크의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특별한 해”라고 언급하며 새로운 음악과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개최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는 세계 각지에서 66회의 공연으로 약 18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렇듯 그룹 블랙핑크가 다시 한번 출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들이 K-POP에 어떤 기록을 또 세울지 이목이 집중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리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