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금의환향’ 강훈, 지예은과 6개월 만 핑크빛 재시동? 반전의 미션 (런닝맨)

하수나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등장, 지예은과 다시 시작되는 썸을 예고했다. 

4일 SBS 유튜브 채널에선 ‘[예고] 돌아온 NEW 월요커플 강훈♥지예은의 다시 시작된 썸(?) 따뜻한 연말을 맞아 가져온 애장품 대 공개 | 런닝맨 | SB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강훈이 ‘런닝맨’에 다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강훈이 출연하자 멤버들은 “금의환향이다”라고 격하게 반겼고 지석진은 “‘런닝맨’만 나오면 왜 다 뜨는 거야?”라고 강훈의 인기를 언급했다. 강훈은 “지금은 즐기고 싶어요”라고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양세찬은 앞선 출연에서 ‘썸’ 분위기를 유발했던 지예은을 강훈의 옆자리로 모는 모습으로 6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썸이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자아냈다. 

이어 따뜻한 연말을 맞아 멤버들이 자신들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양세찬은 “소중한 기운이에요”라며 빨간 색의 속옷을 꺼내며 멤버들의 격한 항의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올해가 가기 전에 내 폭탄을 넘겨라!”라는 미션을 위해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그냥 모르는 척하고 넣어야겠다”라고 실행에 옮기고 멤버들의 폭풍 분노를 자아내는 강훈의 모습을 비롯해 포장지까지 버렸음에도 자꾸 되돌아오는 폭탄들에 당황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미션 과정에서 초반에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했던 강훈과 지예은의 썸이 파국을 맞는 모습은 물론 게임을 하다가 물에 빠져서 포효하는 하하의 모습도 포착 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강훈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유튜브 캡처

author-img
하수나
content@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공효진 "와이어 달고 무중력 구현, 지상 촬영과 완전히 달라"('별들에게 물어봐')
  • 전현무 "홍주연과 열애설 터지자 또 女아나운서냐고.. 그 친구 더 유명해지길"('요정재형')
  • 윤아 "홀로 생활하며 새로운 시야 생겨.. '나를 너무 가뒀구나' 싶어"[종합]
  • 이석훈 "내가 유죄인간? ♥아내도 재미있어해…곧 정신 차릴 듯" ('비보티비')
  • 쇼미 출신 '돌싱' 래퍼, 10살 연하 모델과 '결별' 소식
  • 송중기 "두 자녀, 나와 케이티 반반씩 닮아.. 아내처럼 다양한 경험하길"('살롱2')[종합]

추천 뉴스

  • 1
    제니퍼 로페즈, 벤 에플렉 결혼 2년 만에 이혼..."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 [할리웃통신]

    해외 

  • 2
    제프 바에나 감독, 스스로 삶 마감...자택서 숨진 채 발견 [할리웃통신]

    해외 

  • 3
    매형 잃은 이정하, 남겨진 조카와 밝게 새해 인사..."아픈 일 없이 웃음 가득하길"

    스타 

  • 4
    혈관 비만, '쓰리고' 관리해야…소고기 먹더라도 '이 소고기로' (원더랜드) [종합]

    TV 

  • 5
    고경표, '음란사진' 악성 루머에 직접 등판 "걱정 마, 난 미치지 않았어"

    스타 

지금 뜨는 뉴스

  • 1
    동하, '학폭 논란' 종결 짓고 복귀... '코넬의 상자' 8일 개봉

    스타 

  • 2
    4월 출산 앞둔 '이규혁♥' 손담비, '이것' 때문에 좌절...

    엔터 

  • 3
    105억짜리 집 계약하더니... 이승기, 깜짝 놀랄 근황

    엔터 

  • 4
    "한국 K팝, 하루아침에 된 것 아냐"...독일인 한국학자도 놀랐다 ('아리랑TV')

    종합 

  • 5
    '아파트'로 잭팟 터뜨린 로제, 2025년에도 달린다 "온 세상이 즐거움으로 가득"

    스타 

공유하기

0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