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감독 셀린 송과 배우 유태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감독 셀린 송) 스크리닝 나잇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