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으로, 관객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남녀인기스타상’, 전년도 수상자와 함께하는 ‘핸드 프린팅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이시각 인기 뉴스
- 산다라박 "노래 많이 늘었는데, 2NE1 곡에 내 파트 적어 아쉽다" ('복면가왕')
- 한소희, 무슨 일? 새까만 입술에 눈물 머금은 몽환적 눈
- '곰신' 공효진, 까까머리 남편 얼굴 깜짝 공개 (+사진)
- 티아라 출신 소연, 왕따설 언급 無...남편과 데이트만 인증
- 송강호 "나는 능력 없어...할리우드 진출·감독 제안 모두 거절"
- '일본 접수' 하연수, 다시 한국 돌아왔다...'라스' 출격
- 투어스 "신인상, 믿기지 않아...열심히 달리겠다" ('라디오쇼')
- '고딩엄빠', 청소년 임신 미화 논란 속에 결국 종영
- 시청률 5.7% 고공행진 '한국 드라마', 뜻밖의 논란
- '13남매' 장녀인 남보라,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포토]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tvreport.co.kr/photo/article/761478/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